[등산일기] 네발로 아슬아슬 빨간맛. 나홀로 도봉산 Y계곡 다락능선, 땀에 젖고 천둥번개 장마샤워까지, 6시간 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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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은 6년차인데, 등산일기는 처음 남겨보는 연탱몬의 첫 등산일기! 전날 엄홍길 선생님과의 촬영을 마치고! 장마의 시작을 맞이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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